우주를 떠도는 떠돌이 행성
2015. 7. 10. 20:30우주를 떠도는 떠돌이 행성 / 일반적으로 행성은 주성 즉 항성 등 매우 무거운 천체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지만, 우주에는 주성이없는 떠돌이 행성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합니다. 프랑스와 캐나다 천문학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발견 한 것은 지구에서 130 광년 떨어진 위치에 목성의 4 ~ 7 배 정도의 질량이 있는 천체입니다. 이 천체가 다른 행성과 다른 점은 주성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지 않고, 단지 우주를 떠돌고 있다는 이상한 천체입니다.
이런 행성은 학자들 사이에서 고아 행성 노숙자 행성, 떠돌이 행성 방황 행성 등 다양한 호칭이되어 있습니다. 행성의 형성 과정은 2 가지가 있으며, 하나는 항성계에서 따돌림 된 패턴과 항성계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행성을 형성 한 패턴입니다. 이번 'CFBDSIR2149'라는 행성도 어딘가에로부터 우주를 감돌아 계속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. 다른 연구에서 발견 된 떠돌이 행성 연구팀은 떠돌이 행성의 연구를하고있는 것은 아니고, 갈색 왜성이라고 불리는 별에 될 수없는 천체를 찾아 조사를하고있었습니다.
이번에 발견 된 천체도 갈색 행성으로 간주있었습니다 만, 적외선을 내고 흔적이 발견되어, 대형 가스 행성 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합니다. CFBDSIR2149가 완전한 떠돌이 행성인지는 알고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태양과 명왕성의 100 배 정도의 범위는 주성이되는 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
떠돌이 행성의 이미지 떠돌이 행성의 수는 많아? 2012 년 2 월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지에 게재 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은하수 은하계만으로도 떠돌이 행성이 2000 ~ 4000 억 개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이되고 있습니다. 이 숫자는 별의 10 만 배에서 이러한 천체의 일부는 다른 별이나 블랙홀의 궤도에 갇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. 은하계에 존재하는 항성계의 약 3-6 %가 떠돌이 행성을 포착하고있는 것 같고, 지구와 태양의 1 만배 정도의 거리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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